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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보안 구멍 커진다…AI서비스 취약점 반 년새 10배 급증
- 수정일
- 2026.09.08
- 작성자
- 컴퓨터학부
- 조회수
- 108
- 등록일
- 2026.09.08
(서울=연합뉴스) 권하영 기자 = 최근 인공지능(AI) 서비스에서 발견되는 취약점이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글로벌 사이버 보안 기업 카스퍼스키가 발표한 '분기별 익스플로잇 및 취약점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2분기 AI와 대규모언어모델(LLM) 서비스에서 기록된 취약점은 지난해 4분기보다 10배 증가한 935건으로 집계됐다.
카스퍼스키의 중소기업(SMB) 위협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첫 4개월 동안 인기 AI 서비스로 위장한 PC용 악성·원치 않는 SW를 이용해 중소기업을 공격한 사례는 전년 동기보다 약 5배 증가한 3만3천300건 이상 탐지됐다.
이효은 카스퍼스키 한국지사장은 "한국 산업 전반에서 AI 도입이 가속화되며 기업들은 새로운 보안 위험에 직면하고 있다"며
"기업들은 기존 패치 적용에만 의존하기보다 지속적인 위험 모니터링과 선제적인 보호를 결합한 포괄적인 보안 접근 방식으로 AI 환경을 보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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